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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 전 계열사 부산엑스포 홍보 ‘총력’

윤상호
- 8개 자회사 11개국 14개 사업장 참여


[디지털데일리 윤상호 기자] SK이노베이션이 자회사와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 지지 홍보를 확대했다.

SK이노베이션(대표 김준)은 전 계열사가 부산엑스포 홍보를 강화했다고 23일 밝혔다.

▲SK에너지 ▲SK지오센트릭 ▲SK온 ▲SK루브리컨츠 ▲SK아이이테크놀로지 ▲SK인천석유화학 ▲SK트레이딩인터내셔널 ▲SK어스온 8개 자회사가 참여했다. 11개국 14개 사업장 임직원이 부산 응원 메시지와 사진 홍보에 참여했다.

SK이노베이션은 “전 세계 SK이노베이션 계열 구성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부산엑스포 유치를 응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윤상호
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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