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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2022] 펄어비스, 삼성전자·스틸시리즈 부스서 ‘검은사막’ 만나볼까?

왕진화
[부산=디지털데일리 왕진화 기자] 펄어비스가 파트너사와 손잡고 검은사막 지식재산권(IP) 게임을 선보였다,

펄어비스(대표 허진영)는 17일부터 20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G-STAR)2022’에서 삼성전자와 스틸시리즈 소비자(BTC)관 부스를 통해 검은사막 지식재산권(IP) 게임 시연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펄어비스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갤럭시 스토어’ 부스에서 갤럭시 Z폴드4·플립4 등 최신 모바일 기기를 통해 검은사막 모바일을 즐길 수 있게 했다. 전시된 최신 게이밍 모니터에서도 검은사막 모바일 플레이 영상을 상영 중이다.

게이밍 기어 브랜드 ‘스틸시리즈’ 부스에서는 PC, 플레이스테이션과 엑스박스를 통해 검은사막과 검은사막 콘솔 모두 체험해볼 수 있다. 참관객은 검은사막의 다양한 콘텐츠 중 사냥 재미에 초점을 맞춰 ▲폴리숲 ▲파두스 ▲가하즈 등 사냥터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왕진화
wjh9080@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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