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ED 부진 장기화…LX세미콘·LGD, 해법은 아이폰 [DD인더스]
업계에서는 당분간 반등이 요원한 TV보다는 모바일 부문에서 활로를 모색해야 할 것으로 보고 있다. 믿는 구석은 애플이다. 애플은 하반기 출시할 ‘아이폰15’ 시리즈 부품사를 구성하고 있다. 매년 OLED에서 삼성디스플레이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LG디스플레이, 중국 BOE 등과 협력 강화를 추진 중이다.
신작에서는 LG디스플레이 점유율이 대폭 늘어날 것으로 관측된다. 저온다결정산화물(LTPO) 박막트랜지스터(TFT) 기술 완성도를 높인데다 BOE의 성능 개선이 예상보다 더딘 덕분이다. 아이폰15 시리즈에서는 30% 이상을 차지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된다. 이렇게 되면 LX세미콘의 DDI 수주 물량도 큰 폭으로 확대된다. 애플은 내년부터 아이패드에도 OLED를 탑재할 계획이다. 아이패드에서는 선제 대응에 나선 LG디스플레이가 가장 많은 물량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같은 맥락에서 LG디스플레이도 대형보다는 중소형 OLED 투자에 집중하는 모양새다. 10.5세대 공장 구축은 미루는 대신 6세대 또는 8.7세대(IT용) 공장은 증설을 염두에 두는 전략을 세운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업계에 따르면 지난 1분기 LG디스플레이는 1조원 내외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추정된다. 작년 2분기부터 4개 분기 연속 마이너스다. 오는 3분기까지 흑자 전환이 어려울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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