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정보통신, 서울시메트로 9호선 신호시스템 구축한다
[디지털데일리 서정윤 기자] 롯데정보통신은 서울시메트로 9호선 신호시스템 구축 사업을 맡게 됐다고 30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44억5300만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2.33%에 해당한다. 롯데정보통신의 최근 매출액은 약 1조원이다. 계약기간은 오는 2026년 4월24일까지다.
이번 계약으로 롯데정보통신은 9호선 1단계(개화역~신논현역)의 신호시스템 설비를 대상으로 설계, 제작, 설치 및 시운전을 수행하게 된다.
울랄라랩, 산업현장 DX솔루션 사업 日 진출 본격화…유니솔그룹과 총판 협약
2024-09-20 11:17:42“기술 줄게, 인프라 다오”…핀테크-금융사 연합 강화하는 이유
2024-09-20 10:42:05금투세 논란에선 기세등등한 국민의힘… “민주당, 금투세 폐지로 당론 정리하라” 압박
2024-09-20 10:40:14[2024 밸류業금융⑭]'거수기' 불명예, 금융권 이사회… 과연 경영진 거취를 결정할 수 있을까
2024-09-20 10:2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