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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 여름맞이 ‘몬스터깜짝메가세일’ 특별 할인전 개최

이안나 기자

티몬이 19일부터 23일까지 '몬스터 깜짝 메가세일'을 진행한다. ⓒ티몬

[디지털데일리 이안나 기자] 티몬이 여름맞이 게릴라 특가전을 진행한다.

19일 티몬은 이날부터 23일까지 닷새간 ‘몬스터깜짝메가세일’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티몬 월간 프로모션 ‘몬스터메가세일’을 확장해 선보이는 특별전이다.

여름맞이 가전·디지털, 여행, 티켓, 패션, 뷰티, 식품, 리빙, 해외직구 특가를 엄선해 합리적 쇼핑을 돕는다.

길어지는 장마철에 대비해 ▲보랄·비스카 서큘레이터 모음전(2만8900원~), ▲샤오미 스마트 제습기 22L(16만7440원)를 할인 판매한다. 여름휴가 추억을 담을 ▲후지필름 인스탁스 미니12 폴라로이드(12만9000원), ▲고프로 히어로11 올인원 패키지(69만9000원)도 특별 할인한다.

여름 바캉스를 위한 특가도 있다. 여행·티켓으로는 ▲방콕·파타야 3박5일 여행 패키지(23만9000원~), ▲제주 부영호텔·리조트(스탠다드더블 10만8000원) ▲난지 한강수영장 이용권(어린이 760원~)이 있다.

프로모션이 진행되는 5일간 매일 오전 9시30분에 50% 할인 ‘몬스터 깜짝쿠폰’을 선착순 발급한다. 몬스터깜짝딜 1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5000원이 할인되며, 쿠폰이 지급된 이후 오전 11시부터 적용 가능하다. 추가 10% 깜짝쿠폰도 있어 2만5000원 이상 구매 시 최대 1만원이 할인된다.

전구경 티몬 마케팅본부장은 “매달 초 몬스터메가세일 특가 쇼핑 기회를 기다리는 고객 성원에 힘입어 특별히 여름 성수기를 맞아 2주 만에 추가로 열게 됐다”고 전했다.

이안나 기자
anna@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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