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의 전자뉴스] 노트북 업계, 기업 시장 공략 '점화'…신제품 다각화
[디지털데일리 백승은 기자] 이주(7월11일~15일)에는 외산 노트북이 연이어 국내 출시했다. 이주 출시된 제품은 160~180만원대 제품으로 주로 기업을 타깃으로 한다. 이외에도 카메라 렌즈와 마이크, 블루투스 스피커, 프린터 등 각종 외산 기업이 다양한 전자 기기 신제품을 국내 시장에 선보였다.
◆한국레노버, 씽크북 플러스 3세대 출시=한국레노버(대표 김윤호)가 8인치 보조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씽크북 플러스' 3세대를 출시했다. 가격은 180만1360원부터다.
씽크북 플러스 3세대는 21:10 비율의 17.3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메인 디스플레이는 최대 400니트 밝기와 120Hz 주사율을 지원한다. ‘레노버 일체형 펜’을 기본 제공한다. 또 인텔 12세대 코어 H 시리즈 프로세서와 최대 32GB 메모리, 1TB 스토리지를 탑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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