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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컨콜] “올해 휴대폰 2억7000만대 보다 더 팔 것”

윤상호 기자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30일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김환 상무는 ‘2010년 1분기 결산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휴대폰 사업은 시장 성장률보다 높게 성장해 점유율을 높이는 것이 목표다”라며 “당초 목표로 잡은 2억7000만대보다 더 할라는 것이 목표다”라고 말했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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