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

[LG전자컨콜] 美 세이프가드, “큰 영향 없다”

윤상호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26일 LG전자는 ‘2017년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생산지 재조정으로 일시적 영향은 있을 수 있으나 근본적 경쟁력 하락은 없다”라며 “미국 테네시에 건립 중인 공장의 가동 일정을 앞당기는 등 다양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대응책을 갖고 있다”라고 밝혔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윤상호
crow@ddaily.co.kr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디지털데일리가 직접 편집한 뉴스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