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드라스체크, 인에이지와 MOU 맺고, '협업 소프트웨어' 시장 선점에 가속화
[디지털데일리 이상일기자] 마드라스체크(대표 이학준)가 인에이지(대표 신승훈)와 전략적 사업 파트너쉽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협업 소프트웨어 시장 선점에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마드라스체크는 PC는 물론 모바일 환경에서도 완벽한 협업이 가능한 협업툴, '플로우'를 서비스하고 있다. 회사 업무간 개인용SNS를 이용해 협업할때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또한 올해부터는 중소기업은 물론 서버 설치형(인하우스 방식)으로 중견/대기업 시장까지 공격적으로 진출, 고객사를 확보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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