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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LG시그니처, 가전 아닌 예술”

윤상호
- 온라인 ‘LG시그니처 아트갤러리’ 개설


[디지털데일리 윤상호 기자] LG전자가 초고가 가전 ‘LG시그니처’ 온라인 마케팅을 강화한다.

LG전자(대표 권봉석 배두용)는 ‘LG시그니처 아트갤러리’를 개설했다고 22일 밝혔다.

온라인으로 운영한다. ▲시그니처관 ▲기획전시관으로 구성했다. 시그니처관은 제품과 디자인을 결합했다. 기획전시관은 국내외 작가의 특별전시를 진행한다.

LG전자 브랜드커뮤니케이션담당 박경아 상무는 “새로운 예술문화를 선도하는 공간인 LG시그니처 아트갤러리가 고객의 품격 있는 비대면 문화생활과 함께 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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