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

LG전자, “에어컨 미리 사면 최대 50만원 캐시백”

윤상호
- 3월31일까지 2021 LG 휘센 미리 구매 대축제


[디지털데일리 윤상호 기자] LG전자가 올해 에어컨 판매를 본격화한다.

LG전자(대표 권봉석 배두용)는 ‘2021 LG 휘센 미리 구매 대축제’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행사는 3월31일까지다. 최대 50만원 캐시백을 제공한다. 사용하던 에어컨을 교체하면 최대 10만원 모바일상품권을 증정한다. 에어컨과 공기청정기를 함께 구입하면 최대 20만원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LG전자 한국영업본부 박준성 에어솔루션마케팅담당은 “휘센 타워의 차별화된 디자인과 기분 좋은 냉방을 더 많은 고객이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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