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공헌

삼성전기, 청소년 사이버폭력 예방 참여

디지털데일리 발행일 2022-05-31 13:2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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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호
- 수원 매원초교서 캠페인 진행

[디지털데일리 윤상호 기자] 삼성전기가 청소년 사이버폭력 예방 활동에 나섰다.

삼성전기(대표 장덕현)는 경기 수원 매원초등학교에서 푸른나무재단과 사이버폭력 예방 캠페인을 벌였다고 31일 밝혔다.

장덕현 삼성전기 대표는 “앞으로의 인생을 설계하고 준비하는 중요한 청소년 시기에 어른들의 따뜻한 관심과 격려가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생각된다”며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청소년 사이버폭력 문제 해결을 위해 삼성전기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은 푸른나무재단과 2020년 2월부터 ‘푸른코끼리’ 사업을 하고 있다. 청소년 사이버폭력 예방 활동이다. 삼성전기가 주관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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