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오픈베이스, 소프트웨어(SW) 천억클럽 어워즈 1천억클럽 멤버 선정

이상일 기자
오픈베이스 황철이 사장(오른쪽에서 네번째)
오픈베이스 황철이 사장(오른쪽에서 네번째)

[디지털데일리 이상일기자] 오픈베이스(대표 정진섭, 황철이)가 지난20일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가 개최한 소프트웨어(SW) 천억클럽 어워즈에서 “2023 소프트웨어 1천억클럽 멤버”로 선정됐다.

KOSA는 매년 SW 기술을 활용한 비즈니스를 하는 기업의 매출액 규모를 구간별로 집계해 SW 천억클럽을 선정한다. 올해 두번째 개최되는 소프트웨어 천억클럽 어워즈에서 오픈베이스는 작년 한 해 우수한 경영성과와 매출성장을 달성하여 2개년도 연속 천억클럽 멤버로 선정되며 국내 소프트웨어 산업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였다.

천억클럽 멤버가 되면 ‘SW 천억클럽 확인서’ 발급과 함께 회원사 정보를 담은 회원편람이 약 4백여 개 공공기관 및 지자체 등에 배포된다. 서울 삼정호텔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소프트웨어 산업을 이끌어가는 주요 기업들이 한 자리의 모이는 교류의 장으로 제 22회 KOSA 런앤그로우 포럼이 함께 개최되었다.

이상일 기자
2401@ddaily.co.kr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디지털데일리가 직접 편집한 뉴스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