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크샐러드, 2019년 '데이터 중심의 금융'에 집중할 것
[디지털데일리 이상일기자] 레이니스트(대표 김태훈)는 자사 서비스 '뱅크샐러드'의 데이터 이코노미(Data Economy) 시대 선도를 위한 MTP(Massive Transformative Purpose)인 ‘금융 정보를 사람들에게, 사람들을 파워풀하게’ 전략을 8일 발표했다.
MTP는 ‘거대한 변화를 불러오는 목적’을 뜻하는 것으로 기업의 근간이 되는 조직의 목표를 말한다. 뱅크샐러드는 이번에 공개한 MTP(금융 정보를 사람들에게, 사람들을 파워풀하게)를 통해 다가올 데이터 이코노미에 앞장서 개인이 데이터를 주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동시에 데이터 기업으로 진화하기 위한 본격적인 로드맵을 실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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