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인기 위스키부터 고량주까지 주류 최대 40% 할인”
[디지털데일리 왕진화 기자] 이마트는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일주일간 인기 위스키와 고량주 등을 최대 40% 할인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마트는 앞서 지난 17일부터 23일까지 주류위크 1주차에 ‘슈퍼와인 페스타’를 진행한 바 있다.
2주차에는 위스키와 전통주 등을 판매하는 ‘주류위크’로 진행된다.
대표 상품으로 고객들에게 오픈런을 신드롬을 일으켰던 발베니 12년 더블우드(700㎖, 영국)를 행사가 9만9000원에, 하이볼로 유명한 산토리 가쿠빈(700㎖, 일본)을 행사가 3만7800원에 판매한다.
이 밖에도 위스키 애호가들 사이에서 선호도가 높은 와일드터키 레어브리드(750㎖, 미국)을 행사가 8만4000원에, 러셀 리저브 10년(750㎖, 미국)을 정상가 9만9000원에서 30% 할인한 행사가 6만9300원에 선보인다.
듀워스 화이트라벨(700ml, 영국)은 정상가 3만3500원에서 40% 할인한 행사가 1만9800원에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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