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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놀자, 워캉스 패키지로 새로운 워크숍 문화 제시

이중한

[디지털데일리 이중한기자] 여가 플랫폼 기업 야놀자(대표 이수진)는 호텔 ‘헤이, 서귀포’ 기업 및 단체 고객을 대상으로 ‘워캉스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워크숍과 바캉스를 결합한 것으로, 다채로운 교류 수업 및 액티비티 프로그램, 세미나룸 및 식사, 커피 브레이크가 포함된 비즈니스 서비스 등을 취향에 따라 선택해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계절에 따라 제주에서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액티비티 상품들을 추가할 수 있다. 가격은 액티비티 및 투어, 비즈니스 서비스 이용 여부에 따라 인당 최저 3만8500원부터 이용할 수 있다.

야놀자는 이번 ‘헤이, 서귀포’ 워캉스 패키지 출시를 기념해 올해 말까지 예약하는 모든 고객에게 총 예약금액의 10%를 할인해 준다. 30인 및 40인 이상 예약 시에는 무료 숙박권을 추가 증정한다. 패키지와 관련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헤이(heyy) 공식 홈페이지 및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이중한 기자>leejh@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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