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야 스마트폰이야?…中, 카메라 차별화 '봇물'
- 샤오미, 카메라 기업 라이카와 협력…소니와 이미지센서 공동개발
- 레노버 자회사 모토로라, 7월 세계 최초 2억화소 스마트폰 출시 앞둬
-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적신호…시장조사기관, 2022년 예상 출하량 일제히 하향
[디지털데일리 백승은 기자] 중국 스마트폰 기업이 스마트폰의 ‘시야’에 주목하고 있다. 그간 중국 스마트폰 기업은 중저가 브랜드라는 이미지가 강했다. 카메라 성능을 높이고 삼성전자와 애플과 같이 프리미엄 전략을 강화하려는 전략이다. 다만 최근 세계 스마트폰 시장이 침체된 만큼 흥행 여부는 미지수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샤오미 오포 비보 모토로라 등 중국 스마트폰 기업이 카메라 성능에 집중한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임종훈 대표, 한미사이언스 주식 105만주 매각… 상속세 납부 목적, 이면에 불가피한 속사정?
2024-11-15 18:04:20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이사회 의장직 내려놓겠다”… 삼성∙보잉 사례 참고했나
2024-11-15 17:19:23[DD퇴근길] 네이버 밴드, 美 MAU 600만 돌파…IT서비스업계, 연말인사 포인트는
2024-11-15 16:53:04비트코인이 불지른 가상화폐 ‘불장’… 금융당국, '이상거래' 모니터링 강화
2024-11-15 16: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