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손에 新사업…LG전자, 5G 특화망·화장품 키운다
- 27년 모바일 사업 경력, 5G 특허만 3만건…로봇·AI와 시너지 낸다
- ‘안 되면 되는 거’하는 LG전자, 프라엘 앞세워 화장품 판매업도
[디지털데일리 백승은 기자] LG전자가 한 손에 5세대 이동통신(5G) 특화망을, 다른 손에는 화장품 사업을 쥐고 신사업에 시동을 건다. 모바일과 태양광 사업을 과감하게 포기한 대신 가능성이 있는 시장에 투자해 미래 먹거리를 키우겠다는 움직임으로 읽힌다.
[DD퇴근길] 현대차, KT 최대주주로…공공 SaaS 활성화 시동
2024-09-19 17:43:48내 아이 경기, 앱으로 본다…스카이라이프, 新 '스포츠 중계' 시장 포문(종합)
2024-09-19 17:37:25코빗 리서치센터, ‘가상자산의 제도권화와 향후 과제’ 보고서 발간
2024-09-19 17:36:01산업은행 노조, ‘천막 농성’ 돌입… 부산이전 반대·불법 조직개편 중단 ‘촉구’
2024-09-19 17:35:37“딥페이크 정의 명확히 해야…규제는 신중히, 다각도로”
2024-09-19 17:3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