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손에 新사업…LG전자, 5G 특화망·화장품 키운다
- 27년 모바일 사업 경력, 5G 특허만 3만건…로봇·AI와 시너지 낸다
- ‘안 되면 되는 거’하는 LG전자, 프라엘 앞세워 화장품 판매업도
[디지털데일리 백승은 기자] LG전자가 한 손에 5세대 이동통신(5G) 특화망을, 다른 손에는 화장품 사업을 쥐고 신사업에 시동을 건다. 모바일과 태양광 사업을 과감하게 포기한 대신 가능성이 있는 시장에 투자해 미래 먹거리를 키우겠다는 움직임으로 읽힌다.
비트코인이 불지른 가상화폐 ‘불장’… 금융당국, '이상거래' 모니터링 강화
2024-11-15 16:20:20[KB금융 '양종희 號' 1년 -上] 실적 무난했지만 내부통제 문제 심각… 빛바랜 성적표
2024-11-15 15:55:09한싹, 올해 3분기 12억원대 손실…AI 투자·인콤 인수 영향
2024-11-15 15:44:00“금융권 책무구조도, 내부통제 위반 제재수단으로 인식 안돼”
2024-11-15 15:1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