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멕스 카드' 온라인 인증했다가…순식간에 1200만원 털려 [e라이프]
[디지털데일리 양원모 기자] 한 네티즌이 연봉에 따라 발급 제한이 있는 '프리미엄 카드'를 온라인에 인증했다가 불과 수십분 사이에 1200만원의 도용 피해를 봤다.
해당 네티즌은 도용한 이들을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K-디지털 트윈 서비스 수출모델 무엇?…디플정위, 결과보고회 개최
2024-12-27 23:34:34태국·사우디아라비아, 'K-OTT' 이용 의향 70~80% 이상
2024-12-27 21:14:53유상임 장관 "권한대행 탄핵은 내각 무력화"…야당의원과 '설전'까지
2024-12-27 20:54:47[오징어게임2 이펙트] "물 들어올 때 노 젓자"…LGU+, '핑크가드 팝업' 오픈
2024-12-27 17:4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