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후지필름BI, 기업 디지털전환 돕는 ‘DX 오픈 세미나’ 개최
[디지털데일리 권하영기자] 한국후지필름비즈니스이노베이션(대표 하토가이 준, 이하 한국후지필름BI)은 서울 중구 서소문로에 위치한 ‘CHX라이브!’에서 매주 수요일 ‘DX 오픈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DX 오픈 세미나’는 디지털전환(DX) 솔루션 도입을 고려하는 기업의 경영진과 실무자들이 한국후지필름BI의 최신 DX솔루션을 직접 체험하는 상설 세미나다. 소수 인원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으로 기업 외 개인 참가자도 참여할 수 있다.
세미나에서는 ▲기업의 업무 효율성을 높일 워크플로 ▲기업 데이터와 시스템을 안전하게 보호할 보안솔루션 ▲효과적인 의사소통과 정보 전달을 지원하는 통합 커뮤니케이션 등 3가지 영역에 따라 참가자들의 관심 분야에 맞춰 솔루션 투어가 진행된다.
방문자는 솔루션 투어를 통해 한국후지필름BI의 주요 DX 솔루션을 체험해보고 다양한 최신 트렌드의 솔루션들도 살펴볼 수 있다. 투어 후에는 관심 분야에 따라 전문가와의 상담 시간을 통해 심도 있는 논의와 맞춤형 솔루션 제안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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